지난 시즌 블루뉘 컬러 처음 공개되었을때 이 컬러로 너무 캐주얼하지 않은 맥코트 디자인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마음이 사장님께 닿은것인지?! 조금의 고민도 없이 구매결정했습니다😉
블랙 머금은 밤하늘 같은 색인데, 집 형광등 아래에서 폰카로 그 색감과 윤기를 담는게 너무너무 어렵네요..눈으로 보는 그 아우라가 안담겨요ㅠㅠ
마레코트 3개 가지고있는데, 그거보다 0사이즈중에서도 좀 크게나온 0사이즈같아요! 디자인때문인 것 같기도 하네요
159/43 마른체구에 팔길이나 가슴,어깨 품이 좀 크지만 아우터 딱 맞게 사기 어렵기도 하고, 이 가격에 이 소재로 이런 고급스러운 코트 구매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사 본 사람들은 알거에요. 겨울 코트는 메비로 정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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