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오픈 때 알람 놓쳐서 실패했는데 여유분 오픈 해주셔서 이갈고 기다렸다가 바배 성공했어요 💗
플리츠 디자인은 올드해 보인다는 편견이 있어서 평소에 선호하지 않는데 너무 예뻐서 프레나로 플리츠 첫 도전 했거든요.
역시 메비.. 성공했어요 ❤
일률적인 플리츠가 아니라 확실히 세련된 느낌이 가득해요.
도시 여성 뭐 그런.. :)
팔뚝 덮어주는 기장감도 적당해서 팔뚝이 얇아보이는 딱 그 라인에 떨어져요.. (박수)
이건 안 날씬해 보일수가 없는 옷이잖아요? 🖤
팔뚝때문에 모크넥 디자인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 프레나로 입문 강력 추천하고요 💗
여름에 이것저것 걸치고 꾸미기 더운데 프레나 니트 하나만 입어도 꾸민 느낌이라 출근룩은 당연하고 데이트룩 하객룩 무조건 가능이에요 💗
와이드 슬랙스에 코디하니 출근룩으로 딱이고
데님에 같이 코디하니 캐주얼한 무드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
프레나 니트 색상 추가 해주세요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