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외출의 낙이 줄어듦에도 불구하고..
한번 나갈때 들뜬 즐거운 마음으로 나가고자 주문했던 신발이 오니 너무나 반갑더라구요 ㅎㅎ
같은 일상 속에 하루에 한개씩이라도 즐거움을 찾으려 노력하면 그날 하루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게 되는것 같아서 기분좋은 한가지씩 기록하는데요.
저 신발이 도착하고 처음 신고 출근한 그날은 신발신고 외출하는 것 자체가 오늘의 즐거움이었던 메르시비앙 로퍼였네요~~
깔끔한 아이보리에 은색체인이 포인트구요 착화감은 발한번 넣는 순간 깨닫습니다. 예쁜신발 예쁜가격 신경써주시고 퀄리티도 생각해주셔서 구매자인 저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외출자주못해도.. 상자에담아두고 매일 보기라도 하게.. 더 다양한 더많은 제품 출시해주시기를 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