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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삐!님!짱!
메!비!팀!짱!
일단.. 스커트 출시 전에 대리님코디 계정에서
이 스커트 보고 q&a 에 문의 글 남길 정도로
엄청 예쁘다고생각했구요.
엄마한테도 이 스커트 충★격★ 이쁘다면서
다른건 안사도 이 스커트는 꼭꼭 죽어도 사야겠다면서
진짜 21년도에 가장 기다리고기다렸어요..
이 맴을 아실까요ㅜㅜ
제 키가 157cm 몸무게 46kg (찔 때도 있어요^^;;) 정도이고,
허리가 가는 체형 but 엉덩이 살 있고 골반은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사이즈 선택 할 때 말랐을 때를 기준으로 하는가..
아니면 쪘을 때를 기준으로 하는가.. 고민하다가
키가 작아서 하이웨스트 너낌으루다가 입으면 좋을 것 같아
0 사이즈로 했더니 잘 맞아요, 근데 살 찌면 안될것 같긴 하네요 ㅋㅋㅋ
암튼 요즘 이직 준비중이고, 이래저래 왜케 시간이 빨리 가는줄 모르는?
날들을 보내고 있었는데
이 스커트 입고 얼른 나가고 싶어요!
되게 자존감, 그리고 애튀튜드가 달라질것 같아요.
사실, 옷이라는게 저렴한 옷 입고, 다른 사람들이 많이 입는 스타일로 입고 다녀도
각자의 스타일이라는게 있고, 그 돈을 다른곳에 써도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메르시 비앙 옷을 입으면 정말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요.
옷에 모든 정성을 쏟아부은 느낌이라 저도 하루를 기분 좋게 지낼 수 있고,
그리고 이 옷을 입기 위해 내가 더 나 자신을 관리 하게 되고.
스커트가 저렴한건 아니지만, 제가 이런 스커트를 백화점을 돌아다니면서
비슷한 느낌을 찾아보려고 엄마랑 진짜 여러번 다녔는데도
이런 느낌이 없었어요..
심지어 더 비싼 가격에 반짝거림이 덜 한 스커트도 많았고..
저희 엄마도 인정하셨습니다.
메르시비앙에서 옷을 사면 그 이상의 가치가 온다고..
사람이 돈을 쓰면 후회가 없는 브랜드라고.
(엄마는 백화점 옷만 입으십니됴..)
원래 쿠튀르? 그거 밤하늘의 별?스커트를 사고싶었어서
쇼룸 있을 떄 시착해보고 , 골드레인도 입어봤는데
체구가 워낙 작아서인지 스커트가 넘나리 풍성해서..(이쁘긴 했어요 !!!!!!!)
저 말고 스커트만 보이더라구요?ㅋㅋㅋ너무 예뻐서인가..ㅎ..
제가 느끼기엔 골드레인보다 더 웨어러블 하고,
각각의 튤 들이 각기 다른 종류들로 어우러져서 엄청이뻐용 그리고 안감도
칼라스커트 블랙? 같은느낌으루다가 은은하고 암튼 디테일개쩔음!
자국 나지 말라고 옷걸이에 원단 함께 왔어요.
색감 자체는 쿨톤에 더 어울릴 것 같지만,
은사가 되게 은은하기 때문에 웜톤 분들도 상의를 웜톤의계열로 맞추신다면,
충분히 예쁘실것 같아요.ㅎㅎㅎ
저는 예쁜거 막 나만 알고싶고 그런거 없거든용..ㅋㅋㅋㅋㅋ
다같이 이쁜거 입고 기분좋게 지내고싶어요ㅎㅎㅎ
그래서 메르시비앙 소문 많이 내고, 소문 내서 여기 분들 월급도 오르고 >>/..?ㅋㅋㅋㅋ
이삐님도 한강 뷰 가시고ㅎㅎㅎㅎ
메비도 더 커지고 하면 쇼룸도 생기고 공임비무새??캬컄ㅋㅋ 도 낮아지면서
다 기분좋잖아요..!! 희소성은 떨어질수도ㅜㅜㅜ호잉호잉
한정 판매라는게 이래서 좋을 떄도 있쬬..ㅎㅎ
전 암튼 이 스커트 입고 이직도 성공하고, 소개팅도 성공할거예요!!
이 옷 40살 될떄가지 다이어트를 놓지않,,,,,,쿠ㅜㅜㅜㅋㅋㅋ
이쁜게 실용적인것...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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