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월쯤 케이프 코트 보고 꽂혀서 기다리고 있었어요ㅎㅎ
케이프 코트는 제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만족스럽고
(올른 롱부츠에 까마귀룩 하고 싶어요)
옷은 물론이고 서비스까지 너무 맘에 들어요
옷 보관 방법? 관리 방법, 옷 솔 등 세심하게 설명해주시고
꼼꼼한 포장까지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인스타로 이삐(?)님의 꼼꼼하고 열정적인 모습은 꾸준히 봐왔는데 옷뿐만 아니라 이런 열정과 세심함에 다른 제품들도 구매하게 될 것 같아요 :)
얘기가 딴 곳으로…(?) 히히
암튼 한 마리의 까마귀로 잘 입겠습니닷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