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이거슨 착샷입니다!! ( 적립금을 향한 열정)
드래곤볼 모으듯 깔별로 메비옷을 모아야만 속이 시원한
저는 올해 드뎌 뷔아피 등급도 달았고
하나 더 남은 단계를 향해 열심히 탕진잼 탕진잼 하고 있습니더
ㅋㅋㅋ 이 민트칼라스컷으로 말씀드리자면
극강의 고급짐과 세련됨의 조화랄까요.. 후후
채도낮은 옥색 민트에 고급진 칼라의 소재가 주는 깔쌈함이
그저 입틀막 입이딱 벌어짐 주의…
수려한 카라 꽃한송ㅇㅣ같은 이 포근함과 가벼움은 또 어떻구여..
내가 옷을 뫼셔야 하는 부담감이 있지만
포기안되는 그런 아름대움입니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