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마레코트를 보구선 블루포그를 꼭 사야겠다 마음을 먹고 구매하려다 클릭전쟁에서 광탈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삐님이내년에도맹글어주신다고했던말을기억하구선 블루포그가 나오겠뒤? 하였는데... 없더라그여ㅜㅜ
대신저의눈길을사로잡은것이 그레이그뤠이였으니..
이번에는꼭성공하리라 결연한마음가짐으로 코트 메켓팅을 성공하였습죠 진짜결제된거맞나 여러번확인하고여ㅋㅋㅋ
코트를받고열어서만져보는데....
색감도색감인데.. 어쩜이리부드러울수있을까요?
윤기가살짝돌면서부들부들부들부들한것이
촉감ㅇㅣ좋아서자꾸저도모르게계속코트를쓸어내리게되더라구요
게다가입어보니품이며길이가아주찰떡인데다가볍고따뜻하기까지해서그가저의기다림이헛되지않았음을느꼈답니다(키162이고 0사이즈주문했어요)
늘그렇듯관리법이담긴정성스런편지와 옷솔, 코트케이스, 여분의패치까지... 쇼핑한보람이있습니당ㅎㅎ
얼른날씨가추워졌음좋겠어요 코트입구나가게요~~^^
마레코트와함께올겨울잘보내볼게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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