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 저는 157.엄마160 키작녀 모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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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가 7년 전에 산 자켓이 있는데
그 자켓이 그당시에 30만원 정도였거든요.
근데 세월이 지나도형태가 변하지 않아서 엄청 잘~!입고있어요!
요즘은 유행이 너무 금방 바뀌어서 대체 뭘 사야할지..(내년에도 입으려고) 모를 때가 많은데.. ㅜㅜ
이 자켓은 유행 안타고 오래입을 수 있겠네요.!흐흐
원래 출시 했을 때 부터 이쁘다고는 생각했지만..완전 어좁이44에게는 안어울릴듯하여 패스하다가
엄마가 주문해썽요 ㅋㅋ이
입어보니..오히려 체형 보완해 주는 느낌?
직장 선배님도 이쁘다칭찬해 주시고
엄마도 넘이쁘고 젋어보여요 ㅎㅎㅎㅎ
울엄마 젤멋쨍이~
※ ㅇㅏ 참고로 안에 레브티 입은 분이 저희엄마ㅋㅋ
뱃살이 있으심에도 레브티랑도 이쁘고 뭔가 체형 커버해주는.
캐주얼한 직장에잘 입고다니세요.
물론 제 옷장에 이썽용ㅋ
그냥 이뻐써 제 옷장에 두려구요
엄마가 메비는 참 편하다구...🤍🤍
원단에서 은은하게 광 나는게 이쁘다고 하셨음요~
근데엄마가.....후기를 남긴다했는데 엄마 폰이 너무안좋아서 후기쓰다가 날라가서 제가남겨요^^ㅎㅎ...
엄마가 쓰신 거로 해주실거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이 주말에 밀린 후기들 다 작성중입니다^^ 커피 한 잔 하면쒀ㅎㅎㅎ
넘넘이쁘고~ 안감까즤 넘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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