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키 -
구매하신 상품 사이즈 or 기장 - 롱
사실 처음에 시티코트 봤을때 어깨가 넓어보일까봐 패스 했는데 사람들 평이 너무 좋아서 궁금해서 주문해보았네요
한참 작년에 마레코트 블루포크에 빠져있어서…
이번에두 마레로 오트밀 주문했는데.. 쿨톤이다보니 엄청 색이 잘 받지 않더군요 ㅜㅜ
시티코트 그레이 색상이 너무 이뻐서 주문했는데 의외로 그레이가 너무 잘 받아서 놀랐… 디자인도 흔하지 않고 완전 부티나보이는 사모님 느낌 ㅎㅎㅎ
이럴줄 알았으면 시티코트를 1차때 주문할껄 지금에서야 주문한 제 자신이 한심해지며 ㅠㅠ
같은 디자인으로 하프도 사고싶어지는 욕심이 스물스물 ㅎ
아무튼 너무 예쁩니다.. 원단도 도톰해서 한파에도 입기 거뜬하네요 ~~~!! 얼굴도 작아보이는 카라 !!!
역시 여기가 코트 맛집!!! 몸은 하나인데…ㅠㅠㅋㅋ
코트는 몇개를 사는건지 ㅎㅎ
메비코트만 매년 몇벌씩 사들이고 있네요.
벌써 옷장에 메비 코트가 5개 😱
메비옷 입으며 늙어가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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