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 재입고 예정 [아이보리, 페일핑크, 블루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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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촉감의 매끄럽고 시원한 원사를 촘촘하게 편직한 조이니트 썸머버전!
조이 니트는 계절마다 큰 사랑을 받아 여러 원사로 리부트되고 있는 메비의 대표 스테디 아이템으로써 돌먼 슬리브리스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홀가먼트 공법으로 짜여져, 봉제선 및 시접이 없기 때문에 피부에 거슬리는 부분이 없는 것은 물론 실루엣이 아주 깔끔한 장점이 있습니다.
조이니트 명성에 맞게 -3kg의 효과를 주는 여리여리해보이는 실루엣으로, 디자이너 개인적으로는 이번 썸머 버전이 하이라이트일 정도로 가장 큰 사랑을 받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모든 색상은 메비에서 직접 BT를 잡고 신중히 염색한 컬러로써 모든 색상이 정말 예쁩니다.
단점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굉장히 많은 샘플링을 통하여 개발하였으며, 특히나 많은 마찰에도 보풀이 나지 않는 원사로, 촉감이 굉장히 매끄럽고 좋아서 관리만 잘 해주신다면 몇 해를 입어도 새 옷 같을 정도로 니트임에도 내구성 또한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여름 원사에 적합하도록 피부에 들러붙지 않고 가슬가슬한 듯 매끄러우면서도 여름 니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아크릴 원사 같은 저렴한 광택이 나지 않습니다.
데일리로 자주 착용하실 수 있는 에센셜한 디자인으로서 한여름까지 쭉 입으실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옷장에 꼭 필수로 한 벌은 소장하시도록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너무 얇아서 후들거리거나 저렴해보이지 않고 얇은 원사를 톡톡하게 편직하였기 때문에 아이보리 컬러의 경우도 비침이 거의 없으며 스킨톤의 속옷을 입으면 비침 걱정 전혀 없이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디건이나 자켓 등과 코디하시기 어려움이 없는 실루엣이며 네크리스나 이어링 등 악세서리를 함께 매치 하시면 더욱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데님이나 슬랙스, 스커트 등 어울리지 않는 하의가 없을 정도로 밑단 시보리가 몸을 안정감 있고 편안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팬츠에 빼내어 입으셔도, 스커트 안으로 넣어 입으셔도 매무새 정리가 쉽게 되는 디자인입니다.
특히 팔뚝살이 너무 부각되지 않도록 돌먼 슬리브리스임에도 기장감을 최대한 내려 일반 하프 슬리브리스처럼 연출되게 하였으며, 정면에서 보았을 때 소매가 대각선으로 떨어져 경쾌한 느낌은 가져가면서 팔뚝살이 부담스럽지 않도록 패터닝하였습니다.
신축성이 좋은 편이기 때문에 44 사이즈인 분들부터 통통 66까지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니트이기 때문에 가정에서 물세탁을 하시면 수축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오래도록 좋은 컨디션을 위하여 드라이크리닝으로 관리하시길 권장합니다.
1st MODEL : 165cm | TOP 55 | BOTTOM 55 | FREE 사이즈 착용
2nd MODEL : 174cm | TOP 55 | BOTTOM 55 | FREE 사이즈 착용
사이즈 (cm) |
FREE |
어깨 너비 |
61 |
가슴 단면 |
45 |
소매부리 단면 |
15.5 |
총장(옆목) |
55 |
|
- 사이즈 측정 위치 및 소재의 신축성에 따라 1~3cm 정도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품색상은 사용자의 모니터의 해상도에 따라 실제 색상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품컷의 색상이 실제 제품 색상과 가장 비슷합니다.
- 바지의 허리둘레 등 곡선 부분의 경우 끝과 끝을 직선으로 잰 길이입니다.
[ SIZE TIP ]
-44~작은 66사이즈인 분들까지 잘 맞는 사이즈입니다.
FABRIC : 레이온 65%, 나일론 35%
CARE : 드라이클리닝, 표백 금지, 기계건조 금지
DETAIL : 계절감[봄/가을] 신축성[보통] 두께감[보통] 비침[밝은 컬러는 약간있음] 촉감[부드러움]
**동일한 원사로 편직하여도 컬러별로 미세한 원사의 볼륨 차이, 염료에 의한 수축 차이로 생산 후 색상마다 두께감이나 기장에서 ±1-3cm가량의 오차범위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 니트는 중력의 영향을 받아 기장이 더 늘어나거나 오차가 더 생길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니트 편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 연결 부위의 매듭, 자투리실, 올 뭉침, 디자인 및 조직 특성에 의한 작은 구멍이나 느슨한 부분, 원사의 특수성 때문에 생기는 미세한 점 오염, 생산 시 불가피한 가공 냄새 등의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이는 B품이나 하자에 해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니트 관리 방법]
- 걸어서 보관하지 마시고 빛이 닿지 않는 서랍장에 접어 넣어서 보관하시길 바랍니다.
-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 시 몸판 기장, 네크라인 및 어깨라인이 늘어나는 사이즈/형태 변형이 생깁니다.
- 습도에 매우 약하므로 장기간 보관 시에는 제습제를 함께 두시거나 습자지 등을 이용해서 뉘어서 보관해 주시고 바람을 한 번씩 쐬어주시면 좋은 컨디션을 오래 유지하기 좋습니다.
- 모 원사일수록, 특히 캐시미어와 같이 부드러울수록 마찰에 의하여 필링(보풀)이 필연적으로 생깁니다. 필링이 생겼을 시 보풀 제거기를 가볍게 사용하시되, 자칫 원사까지 손상 가면 복구가 불가하오니 가급적이면 세탁 업체에서 드라이클리닝을 하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 실을 엮은 편직물로써 편직하는 도중에 실과 새로운 실을 연결하는 이음새(매듭)가 필연적으로 생기기 마련입니다. 실 연결 이음새(매듭), 잡사, 짜임이 느슨한 성형 부위(문양) 등은 하자가 아니며 이음새 또는 자투리 실을 잘라내면 풀려서 구멍이 생기고 수선이 절대 불가하오니 자르지 마시길 바랍니다.
- 열과 수축에 민감하여 건조기/스타일러 사용을 지양해 주시 바라며 땀이 많이 나거나 물에 젖으면 이염, 변색 및 탈색이 될 수 있으니 오염이 묻으면 신속한 세탁을 권장합니다.
[니트 세탁 방법]
- 물세탁을 하면 수축이 되어 사이즈 및 형태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정용 드라이 용제 또한 물에 넣어 세탁하는 것이므로 지양하시길 바라며, 전문 세탁 업체에 맡겨서 드라이클리닝으로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이때, 연한 색상일수록 깨끗한 드라이 용제로 사용해야 합니다.)
- 세탁 시 이염, 변색, 탈색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단추나 액세사리는 세탁 시 손상될 수 있으므로 은박지로 싸거나 분리 후 세탁하시길 권장합니다.
주말, 공휴일 제외 3~5 배송일이 소요됩니다.
[교환 & 반품]
- 전자상거래법에 따라 '상품 수령일' 포함 7일 이내(공휴일, 주말 포함) 교환 및 반품 접수 의사를 먼저 밝혀주셔야 접수되며, 접수일을 포함하여(공휴일, 주말 포함) 5일 이내 메비 물류센터로 상품이 입고되지 않을 시 해당 요청이 거부되오니 반드시 참고 바랍니다.
- 상품 입고 후, 시착 부주의로 인한 손상(스크래치, 오염, 택, 향수, 체취, 탈취제, 방향제 등) 및 착용 & 세탁 흔적, 구성품 미 동봉(옷걸이, 옷솔 등)의 경우 신청이 거부되어 고객님께 개별 안내를 드린 후 반송될 수 있습니다.
- 교환/반품은 상품을 처음 받아보셨을 때와 마찬가지로 온전한 상태일 때, 재판매에 지장이 없을 만큼 새 상품 컨디션일 경우에만 가능하며, 공장으로 재발송되어 전문적인 다림질 및 케어를 요할 수준의 심각한 구김, 오염, 훼손의 경우 고객님께 개별 안내 후 해당 요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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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코트 & 패딩 여러 벌 구매 후 교환 & 반품 시 1장당 반품 배송비가 각각 부과됩니다.
- 실착용 흔적이 있거나 상품의 고의적인 훼손이 의심되는 경우,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법적 분쟁으로 이어진 경우 등 소비자와 판매자 간의 신뢰를 잃었다고 판단할 수 있거나 이후 추가적인 손해가 예상되는 때에는 구매를 제한하는 등의 임의 조치를 할 수 있으며, 필요시 소송 및 손해 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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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변심에 의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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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110-324-707982 예금주 : 이선영(메비)
[상품에 하자가 있을 경우]
- B 품의 수준, 하자의 여부는 '소비자 섬유제품 권장 품질 기준'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 메비의 내부 검수 기준으로 판단하여 고객님께 개별 안내를 드리며, 이에 분쟁의 소지가 있는 경우 신뢰할 수 있는 국가 공인 기관을 통하여 2차 심의를 받으시도록 권할 수 있습니다.
- 상품의 디자인, 소재의 불가피한 특성에 따른 봉제선의 미세한 비뚤어짐, 실밥, 미세한 오염, 올 뭉침 및 잡사, 지퍼의 뻑뻑함, 생산 시 불가피한 가공 냄새 등의 경우 하자 혹은 비품 사유로 간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 니트 편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 연결 부위의 매듭, 자투리실, 올 뭉침, 디자인 및 조직 특성에 의한 작은 구멍이나 느슨한 부분 등
- 생산 중 사용하는 초크/펜 자국은 물이나 스팀에 의하여 가볍게 지워지는 것으로, 상품의 하자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지워지지 않을 시 고객센터로 별도 문의 바랍니다.)
- 포장 및 배송 과정 중 발생한 구김, 주름, 눌림 자국, 포장재 손상 등은 불가피하게 있을 수 있으며 이는 하자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 제품 컷의 색상이 실제 제품 색상과 가장 흡사하며 사용하시는 디바이스에 따라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스토어 상단 CUSTOMER SERVICE > GUIDE 내용을 참고해 주시길 바라며, 이를 숙지하지 않고 발생한 문제에 대하여서는 메비의 귀책이 없음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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