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코드 오트밀 롱사이즈를 작년에 구매하고 이번 해에는 짧은 기장으로 구매했어요. 

추위를 많이타서 롱기장을 선호하는데, 후기들이 너무 좋아서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메케팅이 너무 어려웠는데, 초기에 구입해서 맘도 편하고 안심하고 여유롭게 구매해서 너무 좋았답니다. 프리오더 너무 선호해요.

보통 66사이즈인데, FREE사이즈라서 슬림한 분보다는 핏은 안나오지만 휘뚜루 마뚜루 입을 수 있어서 너무 편해요.

크림색상이라서 좀 망설였는데, 블루뉘, 블랙 컬러의 메비 코트 들이 있어서 구입했는데 우아한 진주빛이어서 좋아요

이 사진은 찍은 곳은 백화점인데 코트 이쁜게 있나 둘러보는 중이었는데, 가격들 장난아닌데, 메비 코트는 소재도 훨씬 좋은데 가격이 너무 착하다는 것을

다시한 번 느꼈답니다.

특히 하프기장은 메비 튤 스커트와 딱 맞는 아이템이에요. 

초창기 더블버튼의 울100코트에서 플레어스타일의 코트는 여성스러운 면이 많았고 여기에 끌렸다면, 

최근의 로에, 시티, 마레코트는  전 연령대를 어우르는 코트인 것 같아요.

그리고 케이프코트 요번에 카드결제중 튕겨나갔는데, 제발 구입하게 해주세요. 구입못할까봐 걱정이 태산이랍니다. 프리오더 해주심 안될까요?

사랑해요 메비~~ 이쁘고 우아한 코트 더 많이 만들어 주세요,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또 구입해서 입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