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 44-55사이즈
몸무게 48-49
플룻 드레스 2사이즈 ^^
원래 메르시비앙 0-1사이즈만 입는 사람인데
출산을 하고 100일 좀 넘긴 엄마미라
2사이즈로 사봤습니댜 ^___^
헐렁헐렁 크긴 하지만
똑핏, 아가씨핏과 달리 귀한 맛이 좀 나네요.
일하러갈 때 늘 신는 메비 슬링백도 함께 신어줬어요.
참 예뻐요 💖💖🫶🏻
(허허 다시 찾아보니 단종됐네여 역사 뒤안길로)
메비 옷은 디자인이 여성스럽고
소재가 좋아서
포멀한 자리에 입기에 안성맞츔 입니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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