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 158
구매하신 상품 사이즈 or 기장 - 1
몇개월전부터 언제 살 수 있냐고 문의로 징징거리고..
결국 오픈되자마자 늘 동생이 빠르게 결제해줘서 성공했는데 그날따라 미쳤는지 제가 직접하겠다고 했다가 실패..
이번엔 동생이 해줘서 코트까지 성공했어요^^ + 동생 코트도 하나 사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빛의 속도로 결제한 듯...
문앞에 왔단 소식에 가게에서 집까지 뛰어가서 사진 찍어왔어요.
그냥 툭 걸어놨는데도 핏이..살아있어요..(나 미쳐..설레..) 제 몸이.. 저 핏에 잘 따라 와줘야 되는데..부디 잘 맞길바라며 ...
행복하네요.. 얼른 코트도 받고싶어여ㅠㅠㅠ
다시 예뿌게 입고 후기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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