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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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냥 밝은 톤의 코트를 하나 사면 좋겠다하는 마음이 있었어요 오트밀 컬러가 따뜻하지만 밝은 컬러이기도 하고
직접 받아보니 이런 컬러는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특별함을 갖고 있어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옷을 입고 손목을 탁 보면 여러가지 색사가 섞인게 눈에 보이는데 어찌나 특별하게 보이던지 어디에도 없는 컬러
세상의 같은 오트밀은 없구요
흔하지 않고 멀리서보면 그래 예쁜 오트밀
가까이에서 보변 너무 특별한 오트밀이에요
마레라서 가볍고 기본라인인건 말안해도 다들 아실테고
날이 풀려가지만 아직은 추운 요런날씨에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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