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 162
구매하신 상품 사이즈 or 기장 - 시티 하프 오트밀
자차로 출퇴근을 해서 짧은 코트가 필요했어요. 작년에 3차까지 계속 메겟팅 실패하고 ㅠㅜㅜ 진짜 3 차때는 시댁가서 시댁컴퓨터에 앉아서 덜덜 떨면서 눌렀는데도 진짜 빠르게 품절되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프리오더가 처음으로 생겨서 정말 하늘이 도왔다 싶었습니다..ㅎㅎㅎ
밝은 옷 위주로 입어서 오트밀 고민없이 골랐구요, 너무 새하얗거나 아이보리보다 덜 부담스럽고 베이지, 블랙과도 잘 어울리고 카라가 커서 얼굴도 작아보입니다. 얼른 입고 싶어요. 겨울이 기다려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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