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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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거 예전에 오픈 되는 날 놓쳤다가,,,
정말이지 목빠지게 기다린 니트입니다.
처음엔 옵션이나 설명도 보지 않고 무작정 주문했다가 블랙만 두개 주문해서 취소 후 다시 결제했다능,,,
여튼 그정도로 마음 급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니트입니다!
아직은 태풍 영향으로 날씨가 후덥지근해서 입고 외출은 못하고 있지만,,,,,,ㅜㅜ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다니 니트 입을 생각에 설레입니당ㅎ
기본적인 니트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그런 니트!! 샤스커트에 매치하기 위해 대기 중입니당ㅎㅎㅎ 한ㅊㅣ수 더 큰 사이즈 사서 낙낙하게 입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진은 비닐 포장이 그대로지만, 포장을 뜯고 자세히 보면 왜 비품인지도 모르겠는…? 암튼 입을 날만 기다리고 있수ㅓ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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