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시티코트 스포하셨을때(작년) 내가 저걸 입으면 

뭔가,, 백작같은 느낌이지 않을까 했었으나 

어느새 메케팅을 위해 분노의 클릭질을 준비하고 있던 나..

그래서 성공한 케이스,,🤍 

작년에 가장 잘 한것 - 시티코트 구매한것. 

카라가 너무 부담스러울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히려 저는 이제 이카라에 중독이에요 

소두를 만들어주는 이코트.. 그리고 코트 결은 말해모합니까

이가격에 이퀄리티.. 이삐사장님 남는게 있을까 싶습니다만,.

앞으로도 이런 코트 자주 만들어주신다면 내가 메케팅 진짜 

어케든 성공해보려 합니다유,,🥺

우아한매력이 있는 색감.. 나 완전한 쿨톤이지만 이컬러는 

톤에 상관없이 사람을 고급지고 우아하게 만들어주는 

마법코트..🥺 이삐셔츠때부터 색감 장인이신건 알았습니다만

이정도이실줄은 몰랐어요 🙈 시중에 또는 또다른 업체에서도 제작코트라고 비슷하게 나온것들 많이 보고 많이 사봤어요 

근데 진짜 디자이너 브랜드인 메르시비앙 시티코트는 달라요! 

디테일이라고 해여할까요.. 비품이 많은 이유도 저는 그렇다고 생각해요 하나하나 디테일 살리느라 조금만 어긋나도 비품 이 되는거죠,, 그만큼 디테일에 신경쓰셨다는 의미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올해 연말엔 타임리스 코트 가보려구요..☺️☺ 

사장님.. 코트도 셔츠도 니트도 정말 .. 땡큐소머치 알라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