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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입을 수 있는 티셔츠를 블라우스같은 무드로, 페미닌한 디자인으로 풀기 위해 고민을 많이 한 유즈 티셔츠입니다.
뽀얀 크림 색상과 너무 웜하거나 쿨하지 않은 딱 적당한 멜란지 그레이 그리고 메비에서 가장 자신 있는 다크네이비 색상 3가지로 출시됩니다.
44사이즈 ~ 작은 66사이즈인 분들까지 여리여리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기 위해서, 팔통 둘레나 몸판이 슬림하게 핏되지 않고 약간 여유가 있는 사이즈이며, 양쪽 옆에 달려있는 허리 끈을 자신의 허리 둘레에 맞게 두른 후 묶어주는 형식이라 착용감이 매우 편안하고 또 아랫배와 엉덩이 위 쪽에 훌이 예쁘게 지기 때문에 뱃살이나 군살은 잘 가려주어 여리여리한 느낌을 낼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앞, 뒤 기장 차이를 살짝 두었으며 옆 트임이 깊어서 기장이 긴 편임에도 답답해 보이지 않으며, 옆 트임 사이로 하의가 보이기 때문에 다리가 더욱 길어보여 프로포션이 굉장히 좋아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양쪽 허리 끈을 앞으로 해서 배부터 시작하여 두르시거나(그레이,네이비 피팅컷) 또는 뒤로 보내서 등부터 두르실 수 있으며 이 경우 리본 매듭 위치가 앞이나 뒤로 결정되는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디자이너 개인적으로는 끈을 ‘뒤로 먼저 보내서’ 등부터 크로스해서 두르는 것이 더욱 예쁜 것 같습니다. (크림색상 피팅컷)
일반적인 티셔츠 느낌을 벗어나기 위해 일반적인 동그란 넥라인이 아니라 살짝 보트넥 라인으로 잡고 립 원단이 아니라 제원단으로 얇게 넥라인을 마감하여 더욱 세련된 느낌을 주었습니다.
드랍숄더 스타일로, 어깨끝에서 매끄럽게 똑 떨어지는 팔 실루엣을 위해 패터닝을 통하여 어깨선의 불필요한 이새(여유분)를 없애고 어깨선을 한참 아래에 떨어트려 어깨가 커보이지 않고 오히려 더 여리여리한 실루엣이 연출됩니다.
경쾌한 느낌의 골지 원단이라 민자 원단보다 밋밋하지 않고 더욱 세련된 블라우스 느낌을 주며, 오래 입어도 헤진 느낌이 잘 들지 않을 정도의 탄탄하고 내구성이 좋은, 매끈한 터치감의 원단을 사용하였습니다.
가정에서 물세탁을 하실 때는 찬 물에서 짧은 시간 단독으로 손세탁을 하시는 것이 가장 좋으며, 기계 세탁을 하실 때는 다른 옷들과 엉켜서 늘어나 옷 형태가 변형되지 않도록 반드시 세탁망에 넣어 단독으로 찬물 세탁하시어 좋은 컨디션을 오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1st MODEL : 165cm | TOP 55 | BOTTOM 55 | FREE 사이즈 착용
2ndMODEL : 174cm | TOP 55 | BOTTOM 55 | FREE 사이즈 착용
사이즈 (cm) |
FREE |
어깨 너비 |
54 |
가슴 단면 |
52 |
밑단 단면 |
60 |
소매통 단면 |
20 |
소매부리 단면 |
9 |
소매장 |
49 |
총장 |
62.5 |
- 사이즈 측정 위치 및 소재의 신축성에 따라 1~3cm 정도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품색상은 사용자의 모니터의 해상도에 따라 실제 색상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품컷의 색상이 실제 제품 색상과 가장 비슷합니다.
- 바지의 허리둘레 등 곡선 부분의 경우 끝과 끝을 직선으로 잰 길이입니다.
[ SIZE TIP ]
-44~작은 66사이즈인 분들까지 잘 맞는 여유있는 사이즈입니다.
FABRIC : 폴리 67%, 레이온 28%, 스판 5%
CARE : 드라이클리닝, 찬물로 단독세탁, 표백 금지, 천대고다림질
DETAIL : 계절감[봄/가을] 신축성[좋음] 두께감[얇음] 비침[비침없음] 촉감[부드러움]
주말, 공휴일 제외 3~5 배송일이 소요됩니다.
[교환 & 반품]
- 전자상거래법에 따라 '상품 수령일' 포함 7일 이내(공휴일, 주말 포함) 교환 및 반품 접수 의사를 먼저 밝혀주셔야 접수되며, 접수일을 포함하여(공휴일, 주말 포함) 5일 이내 메비 물류센터로 상품이 입고되지 않을 시 해당 요청이 거부되오니 반드시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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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코트 & 패딩 여러 벌 구매 후 교환 & 반품 시 1장당 반품 배송비가 각각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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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에 하자가 있을 경우]
- B 품의 수준, 하자의 여부는 '소비자 섬유제품 권장 품질 기준'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 메비의 내부 검수 기준으로 판단하여 고객님께 개별 안내를 드리며, 이에 분쟁의 소지가 있는 경우 신뢰할 수 있는 국가 공인 기관을 통하여 2차 심의를 받으시도록 권할 수 있습니다.
- 상품의 디자인, 소재의 불가피한 특성에 따른 봉제선의 미세한 비뚤어짐, 실밥, 미세한 오염, 올 뭉침 및 잡사, 지퍼의 뻑뻑함, 생산 시 불가피한 가공 냄새 등의 경우 하자 혹은 비품 사유로 간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 니트 편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 연결 부위의 매듭, 자투리실, 올 뭉침, 디자인 및 조직 특성에 의한 작은 구멍이나 느슨한 부분 등
- 생산 중 사용하는 초크/펜 자국은 물이나 스팀에 의하여 가볍게 지워지는 것으로, 상품의 하자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지워지지 않을 시 고객센터로 별도 문의 바랍니다.)
- 포장 및 배송 과정 중 발생한 구김, 주름, 눌림 자국, 포장재 손상 등은 불가피하게 있을 수 있으며 이는 하자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 제품 컷의 색상이 실제 제품 색상과 가장 흡사하며 사용하시는 디바이스에 따라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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