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 160대 후반
구매하신 상품 사이즈 or 기장 - 2사이즈 롱
마레코트는 사랑입니다 💃
동일색상 숏을 가지고 있는데 더 편하게 입기 위해서 한 벌 더 들였습니다 하하하 :) 숏도 정말 쓰임새가 좋았지만 발목까지 내려오는 스타일을 입을 때는 길이가 아~주 조금 아쉬웠거든요. 그래서 롱을 입었을 때 길이면에서 매우매우 만족합니다 :)
마레는 색상별로 가지고 있는데 자주 입으면서 디자인으로써 몸을 덮어주는 옷은 마레블랙이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자주 입으려고 합니다. 평소에는 코트를 입고 추울때는 코트안에 껴입는 편인데 지금 두께가 마레의 트레이트마크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껴입기 좋은 두께입니다 :)
마레를 포함한 메비코트가 잔뜩 걸려있는 지금 옷장을 볼 때도 든든하지만 그만큼 내년에는 어떤 디자인이 또 나올지 궁금해지기도 하구요. 그만큼 닳고 닳게 입어보려구요! 내년 겨울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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